아이들이 넘 행복해 했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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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환맘 작성일 21-02-16 17:59 조회 3,477회 댓글 0건본문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강습을 받게 되어 내심 좀 불안하였으나 기우였습니다.
초급 정윤주 강사님 태환이를 어떻게 하셨길래 자신감 급 충만하여 담번에 중급가서 탄다고 합니다.ㅋㅋㅋ
지수는 최팀장님의 지도하에 실력이 많이 늘어 자신감 UP 타지않겠다든 중급에서 몇번 넘어지고 하면서도
신나게 탔습니다.
담번에는 아이들이 S자 될까요??
이번 시즌에 스키 마스터 도전해 보려는 엄마의 노력대로 따라와주면 좋겠네요.
좋은추억 만들어줘 감사했고
조만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