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놀러와서 만족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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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프 작성일 21-01-04 00:00 조회 3,375회 댓글 0건본문
토욜 부산에서 울아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강습받으러 갔었네요.. 아들두 강사님께 같이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울 신랑은 오늘 하루종일 여기저기 쑤신다구 ㅋㅋ또 가자는데 극구 싫다네요..
여기 강사님.. 매우 친절하구 잘 못하는 초보들한테도 인상한번 안 쓰고 찬찬히 너무너무 잘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보님들 많이많이 이용하세요 ^^
강! 추!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